계산 결과 이해하기
이 계산기는 날짜를 다루는 다섯 가지 작업을 탭으로 나눠 처리합니다. 필요한 계산이 어느 탭에 있는지부터 알면 헤매지 않습니다.
| 모드 | 하는 일 | 대표 질문 |
|---|---|---|
| 기간 계산 | 두 날짜 사이를 년·개월·주·일로 분해 | ”입사일부터 오늘까지 며칠?” |
| 더하기·빼기 | 기준일에 N일을 더하거나 뺌 | ”오늘부터 100일 뒤는?” |
| 영업일 계산 | 기준일에서 N영업일 뒤의 날짜 | ”5영업일 안에 처리하면 며칠까지?” |
| 영업일 수 | 두 날짜 사이의 영업일 개수 | ”이번 달 근무일수는?” |
| D-Day | 목표 날짜까지 남거나 지난 일수 | ”시험까지 며칠 남았나?” |
‘기간 계산’과 ‘영업일’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기간 계산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달력상 전체 일수를 세고, 영업일 관련 두 모드는 주말과 공휴일을 뺀 실제 근무일만 셉니다. 예를 들어 2주는 달력으로 14일이지만 영업일로는 보통 10일입니다.
영업일에서 빠지는 공휴일
영업일 계산은 두 가지를 걸러 냅니다. 첫째는 주말(토·일), 둘째는 관공서의 공휴일입니다. 데이터의 확정 수준은 연도별로 다릅니다.
| 범위 | 상태 | 계산 방식 |
|---|---|---|
| 2024~2027년 | 공식 확정 | 월력요항·법령·사후 지정된 임시공휴일과 선거일을 반영 |
| 2028년 | 사전자료 | KASI가 2026-06-30 생성한 공식 발표 전 달력자료를 반영하고 경고 표시 |
| 2029년 이후·2023년 이전 | 미지원 | 주말만 제외하고 강한 경고 표시 |
지원 연도에는 다음 공휴일이 반영됩니다.
- 신정, 삼일절, 노동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
- 설날 연휴 3일, 추석 연휴 3일
- 그 해에 실시된 선거일과 확정된 임시공휴일
- 위 공휴일이 주말·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지정되는 대체공휴일
2026년 5월 시행된 법령 개정으로 노동절과 제헌절이 관공서 공휴일에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2026년 데이터에는 5월 1일과 7월 17일이 포함되고, 2027년부터 주말과 겹치면 대체공휴일도 생깁니다. 반대로 현충일은 대체공휴일 대상이 아닙니다. 2027년 현충일은 일요일이지만 6월 7일(월)은 평일로 계산하는 것이 현재 규정과 공식 2027년 월력요항에 맞습니다.
과거 데이터에는 연초 달력만으로 알 수 없었던 사후 지정일도 보정했습니다. 2024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2025년 1월 27일 임시공휴일, 2025년 6월 3일 대통령선거일이 그 예입니다. 미래의 임시공휴일도 같은 방식으로 발표 후 갱신해야 하므로, 내장 데이터에는 다음 검토 기한을 두고 빌드 검사로 만료를 감지합니다.
공식 출처와 한계
- 정기 공휴일과 휴일 여부는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 OpenAPI와 인사혁신처 공휴일제도를 기준으로 대조했습니다.
-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의 2026년 5월 시행 조문을 따릅니다.
- 2027년은 우주항공청이 2026년 6월 29일 발표한 2027년 월력요항을 사용했습니다.
- 2028년은 KASI 사전 달력자료를 사용했습니다. 해당 페이지 자체가 “공식 발표 자료가 아님”을 명시하므로 결과에도 예정값 경고를 표시합니다.
데이터 기준 검토일은 2026년 7월 31일, 다음 의무 검토일은 2027년 7월 15일입니다. 그 전에 임시공휴일이나 법령 변경이 발표되면 즉시 앞당겨 갱신해야 합니다. 이 계산은 관공서 공휴일을 공통 기준으로 삼지만, 지방공휴일·회사 창립기념일·단체협약상 휴일·은행 자체 휴무일은 알 수 없습니다. 계약서가 “영업일”을 별도로 정의한다면 반드시 그 정의가 우선합니다.
개월·년은 어떻게 세는가
기간 계산에서 ‘일’과 ‘주’는 단순 나눗셈이지만, ‘개월’과 ‘년’에는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달의 숫자 차이를 먼저 구한 뒤, 종료일의 날짜가 시작일의 날짜보다 작으면 한 달을 뺍니다. 아직 그 달의 ‘기념일’을 넘기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달 차이가 2지만, 10일이 15일보다 앞서므로 1개월로 셉니다. 년은 이렇게 나온 개월 수를 12로 나눈 몫입니다.
이 방식은 나이나 근속기간을 셀 때의 상식과 같습니다. 그래서 기간 계산의 ‘개월’은 급여 산정이나 계약 기간 확인처럼 “만 O개월을 채웠는가”를 따질 때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총 일수는 이런 보정 없이 두 날짜 사이를 그냥 세므로, 두 값이 가리키는 의미가 다르다는 점만 구분하면 됩니다.
D-Day와 당일 포함 문제
D-Day는 목표 날짜까지 며칠 남았는지(또는 지났는지)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것이 당일을 세느냐입니다. 시험이나 마감처럼 목표일까지 카운트다운할 때는 목표 당일을 0으로 두고 그 전날이 D-1입니다. 반대로 연애 기념일 문화의 ‘100일’은 만난 날을 1일째로 세기 때문에, 같은 100이라는 숫자라도 기준이 정반대입니다. 두 관습이 섞이면 하루씩 어긋나므로, 어떤 기준으로 세는지 먼저 정하고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D-Day 탭은 오늘을 기준으로 목표 날짜까지 남은 일수를 세므로 결과가 매일 하루씩 바뀝니다. 반면 특정 과거·미래 시점 사이의 고정된 일수가 필요하다면 기간 계산 탭에 두 날짜를 직접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컨대 만난 날과 오늘을 기간 계산에 넣으면 사귄 지 며칠째인지가 바로 나오고, 여기에 만난 날 포함을 원하면 1을 더하면 됩니다.
실전 예시
아래 값은 모두 계산기의 실제 출력입니다. 고정된 두 날짜를 넣었기 때문에 언제 계산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기간 계산 — 2000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 항목 | 값 |
|---|---|
| 총 일수 | 9,497일 |
| 주 | 1,356주 |
| 개월 | 312개월 |
| 년 | 26년 |
26년이 정확히 312개월(26×12)로 떨어지고, 총 일수는 윤년을 포함해 9,497일입니다. 기간 계산은 이렇게 같은 값을 여러 단위로 동시에 보여 줍니다.
더하기 vs 영업일 — 같은 출발일, 다른 도착일
- 달력 100일 뒤: 2026년 3월 2일 + 100일 = 2026년 6월 10일 (주말·공휴일 상관없이 단순히 100일 후)
- 5영업일 뒤: 2026년 2월 13일(금)에서 5영업일 뒤 = 2026년 2월 25일(수) (2월 16~18일 설날 연휴 3일을 건너뛰어 도착일이 밀림)
설날 연휴가 낀 두 번째 예시에서, 달력으로는 5일이면 2월 18일이지만 영업일 기준으로는 연휴를 건너뛰어 2월 25일이 됩니다. 공휴일 반영이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영업일 수 — 2026년 9월 근무일수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작일을 포함해 세면 영업일은 20일입니다. 9월은 24~26일 추석 연휴 3일이 있어, 30일 중 주말과 추석을 빼면 실제 근무일이 20일로 줄어듭니다. 월 단위 급여 일할계산이나 프로젝트 일정을 짤 때 이 값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가 필요하면 위 계산기에 기준일과 일수를 직접 넣어 보세요. 2024~2027년은 확정 공휴일, 2028년은 KASI 사전자료를 반영하며 범위나 확정 수준에 따라 화면에 경고가 나타납니다. 계약서의 ‘영업일 N일’ 조건처럼 법적 효과가 생기는 날짜는 계산 결과만 믿지 말고 계약 정의와 최신 정부 공고를 마지막으로 대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영업일 계산에 한국 공휴일이 정말 반영되나요? 어느 범위까지인가요?
2024~2027년은 정부가 확정한 공휴일을 반영합니다. 2028년은 한국천문연구원(KASI)이 2026년 6월 30일 생성한 공식 발표 전 사전 달력자료를 사용하므로 화면에 예정값 경고가 표시됩니다. 2029년 이후는 공휴일 데이터가 없어 주말만 제외하며, 지방공휴일·회사 자체 휴무일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커플 100일(D-100)은 만난 날을 포함해서 세나요?
기념일 문화에서는 만난 날을 1일째로 세므로, 100일째는 만난 날로부터 99일 뒤입니다. 2026년 1월 1일에 만났다면 100일은 2026년 4월 10일입니다. 주의할 점은 계산기의 '100일' 빠른 버튼은 오늘로부터 100일 뒤(당일 제외)를 넣는다는 것입니다. 만난 날 포함 기준이 필요하면 더하기 모드에서 99를 더하세요.
대체공휴일은 어떤 날에 생기나요?
현재 규정은 국경일(3·1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 부처님오신날, 노동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가 토·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을 둡니다. 설·추석 연휴는 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적용합니다. 현충일은 대상이 아니므로 2027년 6월 6일(일) 다음 날인 6월 7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닙니다. 반면 2027년 노동절은 5월 3일, 제헌절은 7월 19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근무일수(영업일 수) 계산은 어디에 쓰나요?
월별 실근무일 기준 급여 일할계산, 프로젝트 마감까지 남은 실제 작업일 산정, 계약서상 '영업일 N일 이내' 조건 확인에 씁니다. 시작일을 근무일에 포함할지는 '시작일 포함' 체크박스로 조절하세요. 체크하면 시작일이, 해제하면 시작일 다음 날부터 세어 하루 차이가 납니다.